10월 6일(수) <출애굽기 27장 1~21절>
성막 뜰을 두르는 울타리를 만들어라.
가는 실로 짠 모시 휘장으로 울타리를 두르도록 하여라.
남쪽 휘장은 길이가 백 자가 되게 하여라.
(출애굽기 27장 9절, 새번역)
성막 뜰에는 번제단을 놓아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성막 뜰은 가는 실로 짠 모시 휘장으로
울타리를 만들어 성막을 구분하고
동쪽 울타리에 정문의 막을 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의 뜰을 휘장으로 두르고
그 안에서 번제를 드리고,
뜰을 지나 성소와 지성소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휘장으로 외부와 구별하고,
신앙의 공간으로 세상과 구분했습니다.
성도는 세상과 구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가운데서도
신앙적으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과 똑같이 살며 구별된 삶을 살지 않으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성소의 등잔불이 꺼지지 않게 하듯이
우리의 삶도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과 같은 가치관과 삶의 모습으로는
세상을 비출 수도 없고
예배자로 살 수도 없습니다.
세상과 구별된 신앙만이 생명의 빛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스바냐서 1~3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