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화) <출애굽기 30장 1~16절>
아론은 그 분향단 위에다가 향기로운 향을
피워야 하는데, 매일 아침 그가 등을
손질할 때마다 향을 피워야 하고,
저녁때에 등불을 켤 때에도 향을 피워야 한다.
이것이 너희가 대대로 계속하여
주 앞에서 피워야 하는 향이다.
(출애굽기 30장 7-8절, 새번역)
성소에는 등잔과 빵(진설병)을 놓는 상을 놓고
지성소 앞에 분향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분향단 제작과 사용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하십니다.
향은 대대로 성도의 기도로 상징되고
하나님의 임재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분향단을 금으로 싸서 잘 만들고
그 위에서 다른 이상한 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정하신 향기로운 향만 태웁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께 올리는 향이 멈추지 않도록
아침, 저녁에 계속해서 피워야 합니다.
향기로운 향을 멈추지 않고 피워야 하듯이
성도의 기도는 끊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이며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이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감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향단의 향이 그치지 않도록
계속하여 주 앞에서 피워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기도도 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기도는 영적호흡이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말라기서 1~4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