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수) <출애굽기 30장 17~38절>
이와 같이 그들은 그들의 손과 발을 씻어야 죽지 않는다.
이것은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이다.
(출애굽기 30장 21절, 새번역)
성소 밖 성막 뜰에는 물두멍을 놓습니다.
놋쇠로 만들어 물을 담아 놓고
아론과 그 아들들이 제사를 드리기 전에
그들의 손과 발을 씻게 하십니다.
제사장들은 맡은 일을 하기 전에 날마다
물두멍의 물로 손발을 씻으면서
몸의 더러움과 함께 영의 더러움도 씻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십시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백성은 늘 부정한 죄를 씻어야 합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았지만
날마다 살아가면서 죄를 짓습니다.
매일 매일 손과 발을 씻듯이
날마다 삶을 회개해야 할 이유입니다.
씻으면 살 듯이, 회개하면 삽니다.
죽지 않고 사는 법은 죄를 씻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오늘 씻어야 할 죄는 무엇입니까?
거룩한 제사장으로 죽지 않는 법은
날마다 부정함을 씻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마태복음서 1~4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