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8 06:22
10월 18일(월) <출애굽기 33장 12~23절>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께서 친히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려면,
우리를 이 곳에서 떠나 올려 보내지 마십시오.”
(출애굽기 33장 15절, 새번역)
금송아지 사건으로 진노하신 하나님께
모세는 계속 매달려 기도합니다.
용서해주시고 함께 해달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고
주님의 계획을 알려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모세에게 영광을 보여주시고
이스라엘과 긴 여정을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이스라엘 광야에 버림받은 백성이 되고 맙니다.
모세는 간구하고 또 간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 등을 보이시며
하나님의 사랑과 동행을 증명하십니다.
모세는 백성들의 죄악으로 인해
오래도록 하나님께 떼쓰듯이 간구했습니다.
용서해주시고 동행해주시고 증명해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떼쓰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하나님께 매달리는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간절히 원하는 일은,
하나님께 떼쓰세요.
하나님이 아니면 누구에게 달라고 하겠습니까?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마태복음서 17~20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