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묵상] 11/26. 말씀은 내가 선택해서 듣는 게 아닙니다.
| 2013.11.25 | 1290 |
2024 |
[묵상] 11/27. 묻는 것은 인정하는 것입니다.
| 2013.11.26 | 1372 |
2023 |
[묵상] 11/28. 어떻게 한 입으로 두 말을 합니까?
| 2013.11.27 | 1432 |
2022 |
[묵상] 11/29. 기적이 아니라 기도입니다.
| 2013.11.28 | 1404 |
2021 |
[묵상] 12/7. 달라고 하면 받습니다.
| 2013.12.06 | 1395 |
2020 |
[묵상] 12/9. 내 것이라고 악착 같이 고집하지 말고
| 2013.12.08 | 1409 |
2019 |
[묵상] 12/10. 맨날 거저 주는 것만 먹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세요.
| 2013.12.09 | 1053 |
2018 |
[묵상] 12/11 끼리끼리 몰래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하세요.
| 2013.12.10 | 1461 |
2017 |
[묵상] 12/12 서로 섞여서 하나가 됩니다
| 2013.12.11 | 1371 |
2016 |
[묵상] 12/13, 나눠주라고 더 주신 겁니다.
| 2013.12.12 | 1357 |
2015 |
[묵상] 12/14, 희생하고 양보하는 지도자가 그립습니다
| 2013.12.13 | 1329 |
2014 |
[묵상] 12/17,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2013.12.16 | 1369 |
2013 |
[묵상] 12/18, 우리도 기쁨 가운데 쉴 날이 올 것입니다.
| 2013.12.17 | 1344 |
2012 |
[묵상] 12/19, 혼자 생각하지 말고 이야기를 하세요.
| 2013.12.18 | 1473 |
2011 |
[묵상] 12/20, 잊어버리는 게 문제입니다.
| 2013.12.19 | 1179 |
2010 |
[묵상] 12/21, 누가 뭐래도 나는 믿습니다.
| 2013.12.20 | 1326 |
2009 |
[묵상] 12/23, 나는 자격 없어도 은혜로 됩니다
| 2013.12.22 | 1829 |
2008 |
[묵상] 12/24, 근사한 남자 요셉처럼
| 2013.12.24 | 1519 |
2007 |
[묵상] 12/26, 한 마디로 끝내주는 고백
| 2013.12.25 | 1308 |
2006 |
[묵상] 12/27, 어떻게 아니라고 하시겠어요?
| 2013.12.26 | 1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