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05 [묵상] 1/20. 예수는 믿지 않고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십니까? 2017.01.20 950
1304 [묵상] 1/21. 나아와 믿기만 하면 됩니다 2017.01.21 1277
1303 [묵상] 1/23. 같이 죽어야 삽니다 2017.01.23 1260
1302 [묵상] 1/24. 말씀을 따르면 고난도 희생도 따릅니다 2017.01.24 1193
1301 [묵상] 1/25. 드러내지 않아도 드러납니다 2017.01.25 7814
1300 [묵상] 1/26. 하나님의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2017.01.26 5324
1299 [묵상] 1/27.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2017.01.27 1388
1298 [묵상] 1/28. 목마름은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2017.01.28 4670
1297 [묵상] 2/4. 고난 안에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2017.02.04 1106
1296 [묵상] 2/6. 혹시 바리새인 아니십니까? 2017.02.06 1336
1295 [묵상] 2/7. 보고 있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2017.02.07 1016
1294 [묵상] 2/8. 예수님의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2017.02.08 1101
1293 [묵상] 2/9. 정말 그 분을 잘 아십니까? 2017.02.09 1349
1292 [묵상] 2/10. 귀 막고 살면서 예수를 따를 수 없습니다 2017.02.10 1786
1291 [묵상] 2/11. 믿음은 어렵습니다 2017.02.11 1125
1290 [묵상] 2/13. 주님은 늘 여기 계십니다 2017.02.13 4013
1289 [묵상] 2/14. 같이 울어주는 사랑은 힘이 있습니다 2017.02.14 8034
1288 [묵상] 2/15. 믿음에 토를 달지 마세요 2017.02.15 1212
1287 [묵상] 2/16. 어떻게 하시렵니까? 2017.02.16 1292
1286 [묵상] 2/17. 나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 있습니까? 2017.02.17 1758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