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85 [묵상] 5/14.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입니다 2018.05.14 605
984 [묵상] 5/16. 적당한 타협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닙니다 2018.05.16 459
983 [묵상] 5/17.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염려보다 크십니다 2018.05.17 380
982 [묵상] 5/18. 하나님 일에 쓰려고 광야로 부르십니다 2018.05.18 371
981 [묵상] 5/19. 살면서 가장 비참한 것은 은혜를 잊는 것입니다 2018.05.19 536
980 [묵상] 5/22. 우리 잘 되라고 그러시는 것이지요 2018.05.22 518
979 [묵상] 5/23. 오늘은 과거의 디딤돌 위에 서 있습니다. 2018.05.23 407
978 [묵상] 5/24. 선택의 기준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2018.05.24 516
977 [묵상] 5/25. 예수의 사람은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2018.05.25 6069
976 [묵상] 5/26. 생명존중은 하나님 사랑과 닿아 있습니다. 2018.05.26 499
975 [묵상] 5/28.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 방식으로 살아야 합니다 2018.05.28 467
974 [묵상] 5/29. 십일조는 사랑의 고백입니다 2018.05.29 487
973 [묵상] 5/30. 아낌없이 주라고 하시네요 2018.05.30 365
972 [묵상] 5/31. 절기는 은혜 기억의 통로입니다 2018.05.31 353
971 [묵상] 6/2. 하나님께만 기대어 살면 됩니다 2018.06.02 396
970 [묵상] 6/5. 사람의 잘못은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합니다 2018.06.05 431
969 [묵상] 6/4. 하나님 말씀은 완벽하게 이루어집니다 2018.06.05 458
968 [묵상] 6/6. 사람이 먼저입니다. 사랑이 먼저입니다 2018.06.06 435
967 [묵상] 6/7. 교육은 가정에서 먼저 바로 세워야 합니다 2018.06.07 429
966 [묵상] 6/8. 못 본 체, 못 들은 체하지 마세요 2018.06.08 440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