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65 [묵상] 6/9. 성적 타락은 하나님께 대한 범죄입니다 2018.06.09 497
964 [묵상] 6/12. 가난한 이들의 삶을 존중하며 사랑하고 계신가요? 2018.06.12 795
963 [묵상] 6/13.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람을 속이지 않습니다. 2018.06.13 813
962 [묵상] 6/14. 예배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2018.06.14 427
961 [묵상] 6/15. 지난주일 설교는 잊지 않으셨나요? 2018.06.15 452
960 [묵상] 6/18.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깁시다 2018.06.18 486
959 [묵상] 6/20. 광야 같은 세월을 혼자 건너지 않았습니다 2018.06.20 409
958 [묵상] 6/21. 하나님 말씀은 지금 내게 하시는 것입니다 2018.06.21 619
957 [묵상] 6/22. 돌아서기만 하면 거기 하나님이 계십니다 2018.06.22 390
956 [묵상] 6/23. 하나님의 길은 하나님이 앞장서서 가십니다 2018.06.23 517
955 [묵상] 6/29. 오늘, 참된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8.06.29 429
954 [묵상] 7/3. 믿음은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2018.07.03 1384
953 [묵상] 7/4. 하나님은 큰 그릇이 아니라 깨끗한 그릇을 쓰십니다 2018.07.04 498
952 [묵상] 7/5. 경건은 모양이 아니라 능력입니다 2018.07.05 506
951 [묵상] 7/6. 예수 믿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2018.07.06 614
950 [묵상] 7/11. 베풀면서 사는 것이 복입니다 2018.07.11 562
949 [묵상] 7/12. 낮아지신 하나님을 본 받아 살기 원합니다 2018.07.12 480
948 [묵상] 7/16. 사랑의 빚은 갚을 길이 없습니다 2018.07.16 439
947 [묵상] 7/17. 고난과 시련은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2018.07.17 466
946 [묵상] 7/18. 들은 말씀대로 사는 것은 믿음입니다. 2018.07.18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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