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45 [묵상] 9/21. 지금이 마음을 씻고 회개할 때 아닙니까? 2017.09.21 497
944 [묵상] 9/20. 회개는 대충하는 것이 아닙니다 2017.09.20 656
943 [묵상] 9/8.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2017.09.08 542
942 [묵상] 9/7. 영적 근육은 튼튼하십니까? 2017.09.07 846
941 [묵상] 9/6. 상을 받으시겠군요. 2017.09.06 572
940 [묵상] 8/24. 실수에도 책임이 따릅니다 2017.08.24 919
939 [묵상] 8/23. 죄에 엄격하고 실수에 관대합니까? 2017.08.23 689
938 [묵상] 8/22. 믿음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2017.08.22 3838
937 [묵상] 8/21. 철저하게 순종해야 합니다. 2017.08.21 7835
936 [묵상] 8/19. 바꿔야 합니다 2017.08.19 727
935 [묵상] 8/18. 위기 가운데서도 더 나은 방법은 있습니다. 2017.08.18 575
934 [묵상] 8/17. 공동체를 낙심하게 하는 것은 큰 죄입니다 2017.08.17 670
933 [묵상] 8/16. 자꾸 이긴 사람이 또 이깁니다. 2017.08.16 813
932 [묵상] 8/15. 악을 남겨두면 결코 이겼다고 할 수 없습니다. 2017.08.15 581
931 [묵상] 8/14.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쓰임 받으면 좋겠습니다 2017.08.14 875
930 [묵상] 8/12. 예배가 삶의 중심입니까? 2017.08.12 610
929 [묵상] 8/11. 예배에 집중하고 계십니까? 2017.08.11 563
928 [묵상] 8/10. 하나님께 드릴 때 인색하지 않기 원합니다 2017.08.10 679
927 [묵상] 8/9.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며 살기 원합니다 2017.08.09 653
926 [묵상] 8/8. 떠날 때가 더욱 빛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2017.08.08 591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