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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6/29, 우리도 그렇지요, 뭐.

2016.06.28 23:12

admin 조회 수:1097

6월 29일(수) <스바냐 3장 1절~8절>

내가 너에게 일렀다. 너만은 나를 두려워하고, 
내가 가르치는 대로 하라고 하였다. 
그러면 내가 벌하기로 작정하였다가도 
네가 살 곳을 없애지는 않겠다고 하였는데도 
너는 새벽같이 일어나서 못된 일만 골라 가면서 하였다. 
(스바냐 3장 7절, 새번역)

선하게 사는데 되는 일 없고
좋은 일 많이 하는데 인생 풀리지 않고
믿음대로 말씀대로 따라 사는데
매일 실패하고 넘어진다고
인생이 다 끝난 게 아닙니다.

죄를 지었는데 별일 없다고
나쁜 짓을 했는데 잘살고 있다고
다 끝난 게 아닙니다.

악하게 구는데 부자로 산다고
인격 꽝에 인간말종으로 사는데 괜찮다고
부러워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작정하고 일어나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그냥 적당히 얼버무리고 지나갈 수 없습니다.
훈방도 있고, 기소유예도 있다는데
하나님 앞에서는 핑계 댈 일도 없고
잠깐 눈감아주고 넘어가는 일도 없습니다.

대신에 형벌을 내리셔도 적절한 수준
이겨낼 만한 처분으로 관대함을 보이시고
완전히 씨를 말리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지 말라고 타이르고 말려도
돌아서면 언제 들었냐는 듯하고
말만 들으면 최소한 보장은 하시겠다는데
귀를 막고 함부로 살았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못된 일만 골라 하는
이스라엘의 이야기가 낯설지 않은 것은
우리가 그래서 그런 건 아닌가요?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107~110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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