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4/2. 오늘이 그 날인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2020.04.02 05:59
4월 2일(목) <마가복음 13장 14~37절>
조심하고, 깨어 있어라.
그 때가 언제인지를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장 33절, 새번역)
계획이 있어서 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그에 대비하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종말을 말씀하시면서
그 때가 언제인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 울 무렵일지, 이른 아침일지,
우리가 알 수 없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각성하면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때는 성전이 파괴되고 예배가 환난을 당하고
이단이 넘쳐나 교회 안에서도 그릇된 가르침이
진리를 가리며 왜곡된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성도는 도둑같이 임할 마지막 때를
깨어서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오늘이 바로 그날인 것처럼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방심하고 대충 살지 마십시오.
적당히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갑자기 오셔서 방종한 우리를 만나실 수도 있습니다.
조심하고, 깨어 있어라.
그 때가 언제인지를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장 33절, 새번역)
계획이 있어서 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그에 대비하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종말을 말씀하시면서
그 때가 언제인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 울 무렵일지, 이른 아침일지,
우리가 알 수 없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각성하면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때는 성전이 파괴되고 예배가 환난을 당하고
이단이 넘쳐나 교회 안에서도 그릇된 가르침이
진리를 가리며 왜곡된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성도는 도둑같이 임할 마지막 때를
깨어서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오늘이 바로 그날인 것처럼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방심하고 대충 살지 마십시오.
적당히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갑자기 오셔서 방종한 우리를 만나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마지막이 언제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열왕기상 4~7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열왕기상 4~7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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