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0/7. 구제는 기쁜 마음으로 넉넉하게 해야 합니다.
2020.10.07 06:55
10월 7일(수) <고린도후서 9장 1~15절>
각자 마음에 정한 대로 해야 하고,
아까워하면서 내거나,
마지못해서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고린도후서 9장 7절, 새번역)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헌신을 다른 교회에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구제헌금(연보)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디도와 두 형제를 보냅니다.
교회가 구제 헌금을 드릴 때
닥쳐서 하지 않고, 미리 마음으로 준비하여
넉넉하고 기쁨으로 드리라고 가르칩니다.
바울이 교회 성도들에게 권하는 헌금의 자세는
스스로 원해서, 그리고 넉넉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헌금을 드려 남을 돕는 일은
기쁜 마음으로 할 때 하나님의 뜻에 맞습니다.
구제 헌금은 머뭇거리지 않고 드려야 합니다.
아까워하거나 마지못해서 하면 안 되고
생각보다, 필요보다 더 많이 드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다른 이의 쓸 것을 채우는 손을 하나님이 채우십니다.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넉넉한 열심으로 참여할 수 있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학개 1~2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각자 마음에 정한 대로 해야 하고,
아까워하면서 내거나,
마지못해서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고린도후서 9장 7절, 새번역)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헌신을 다른 교회에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구제헌금(연보)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디도와 두 형제를 보냅니다.
교회가 구제 헌금을 드릴 때
닥쳐서 하지 않고, 미리 마음으로 준비하여
넉넉하고 기쁨으로 드리라고 가르칩니다.
바울이 교회 성도들에게 권하는 헌금의 자세는
스스로 원해서, 그리고 넉넉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헌금을 드려 남을 돕는 일은
기쁜 마음으로 할 때 하나님의 뜻에 맞습니다.
구제 헌금은 머뭇거리지 않고 드려야 합니다.
아까워하거나 마지못해서 하면 안 되고
생각보다, 필요보다 더 많이 드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다른 이의 쓸 것을 채우는 손을 하나님이 채우십니다.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넉넉한 열심으로 참여할 수 있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학개 1~2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