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3 06:50
2월 3일(목) <요한복음 10장 1-21절>
나는 선한 목자이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요한복음 10장 14절, 새번역)
양은 할 줄 아는 것이 없습니다.
힘도 세지 않고 약하고 약합니다.
양은 안전하게 살아갈 우리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양의 우리의 문이십니다.
문을 통해 양은 안전하게 우리로 들어갑니다.
세상에는 도둑이 넘쳐납니다.
양을 훔치고 파괴하려고 할 뿐입니다.
양의 문이신 예수님으로 양은 안전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풍요롭지도
안락할 수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목자이십니다. 선한 목자입니다.
양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립니다.
삯꾼 목자는 양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삯꾼 목자는 양을 모르지만
선한 목자는 양을 압니다.
양은 목자를 압니다.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를 따르려면
그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목소리, 그 사랑을,
알고 계십니까?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레위기 18-20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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