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6/30. 삶 속에서 보여줄 수 있기 원합니다.
2021.06.30 08:23
6월 30일(수) <잠언 31장 10~31절>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지만,
주님을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는다.
(잠언 31장 30절, 새번역)
유능한 아내로 의인화된 지혜를 찬양하며
두 달 동안의 잠언 묵상이 마무리됩니다.
지혜를 소유하고, 지혜에 헌신하며,
지혜 가운데서 누리는 풍성한 복이 있습니다.
지혜와 더불어 사는 모든 사람이
지혜의 동반자로 사는 것입니다.
선한 마음, 선한 일에 몰두하면서
모든 일에 성식하고 책임을 다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일에 아낌이 없고
가족을 보호하며 자신을 가꾸고,
건강한 삶으로 존경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겉으로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귀한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지혜와 사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됩니다.
그러나 지혜는 영원하며, 칭송받습니다.
지혜는 곧 주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지혜는 삶을 통해 보이는 것입니다.
지혜가 드러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111-114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지만,
주님을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는다.
(잠언 31장 30절, 새번역)
유능한 아내로 의인화된 지혜를 찬양하며
두 달 동안의 잠언 묵상이 마무리됩니다.
지혜를 소유하고, 지혜에 헌신하며,
지혜 가운데서 누리는 풍성한 복이 있습니다.
지혜와 더불어 사는 모든 사람이
지혜의 동반자로 사는 것입니다.
선한 마음, 선한 일에 몰두하면서
모든 일에 성식하고 책임을 다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일에 아낌이 없고
가족을 보호하며 자신을 가꾸고,
건강한 삶으로 존경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겉으로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귀한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지혜와 사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됩니다.
그러나 지혜는 영원하며, 칭송받습니다.
지혜는 곧 주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지혜는 삶을 통해 보이는 것입니다.
지혜가 드러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111-114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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