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8/27. 고동치는 생명을 느껴보십시오
2021.08.27 14:28
8월 27일(금) <시편 69편 19~36절>
온유한 사람들이 보고서 기뻐할 것이니,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아,
그대들의 심장에 생명이 고동칠 것이다.
(시편 69편 32절, 새번역)
살아 있는 모든 이들의 심장이 뜁니다.
심장이 뛰는 것은 살아 있음입니다.
심장이 심하게 뛰는 것을 고동친다고 합니다.
희망이나 이상이 가득 차 마음이 약동한다는 뜻입니다.
온유한 사람들,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의
심장은 생명으로 가득 차 뛰고 또 뜁니다.
행복함, 감사함, 기쁨, 감격으로
마음이 충만할 때, 심장이 고동칩니다.
심장이 고동치는 사람은
마음이 온유하고,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스스로 비천하고 아픈 것을 깨달으며,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갈망합니다.
스스로 낮아질 때 비로소,
심장이 뛰는 생명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고백할 때
하나님의 은혜로 가슴 뛸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가슴에 손을 얹고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면서
고동치는 생명을 느껴보십시오.
심장에 생명이 고동치는 것은
은혜 받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예레미야서 30~31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온유한 사람들이 보고서 기뻐할 것이니,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아,
그대들의 심장에 생명이 고동칠 것이다.
(시편 69편 32절, 새번역)
살아 있는 모든 이들의 심장이 뜁니다.
심장이 뛰는 것은 살아 있음입니다.
심장이 심하게 뛰는 것을 고동친다고 합니다.
희망이나 이상이 가득 차 마음이 약동한다는 뜻입니다.
온유한 사람들,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의
심장은 생명으로 가득 차 뛰고 또 뜁니다.
행복함, 감사함, 기쁨, 감격으로
마음이 충만할 때, 심장이 고동칩니다.
심장이 고동치는 사람은
마음이 온유하고,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스스로 비천하고 아픈 것을 깨달으며,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갈망합니다.
스스로 낮아질 때 비로소,
심장이 뛰는 생명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고백할 때
하나님의 은혜로 가슴 뛸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가슴에 손을 얹고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면서
고동치는 생명을 느껴보십시오.
심장에 생명이 고동치는 것은
은혜 받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예레미야서 30~31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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